★★★브라질월드컵 죽음의 D조 역전승 코스타리카-우루과이 하이라이트★★★
코스타리카-우루과이 하이라이트
2014 브라질월드컵 죽음의 D조 에서 코스타리카가 우루과이에 3-1로 역전승을 거두는 이변을 연출하며 D조를 대 혼전에 빠트렸습니다.
6월15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전반전은 우루과이 카바니가 패널티킥을 성공시켜 1대0으로 앞선채
마쳤으나 후반전 코스타라키가 3골을 몰아치는 골 폭풍으로 우루과이를 침몰 시켰네요.
(골 상황)
전반 24분 카바니 선제골
우루과이는 에이스 루이스 수아레스가 무릎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서도 디에고 루가노가 얻은 PK를 카나비가 침착하게 골로 성공시켜
1대0으로 리드한채 전반을 마쳤습니다.
후반 9분 켐벨 동점골
우루과이에 0대1로 뒤지던 코스타리카는 켐벨이 정확한 가슴 볼 트래핑에 이은 강력한 왼발슛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어 경기는 1대1 균형을
맞추게 됩니다.
후반 12분 두아르테 역전골
분위기를 탄 코스타리카는 동점골 이후 3분만에 세트피스 상황에서 두아르테가 다이빙 헤딩 역전골을 터트렸습니다.
약속에 의한 완벽한 골이 었네요.
이 골로 우루과이는 다급해졌고 코스타리카는 리드 하는 상황에서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습니다.
후반 39분 우레나 쐐기골
그러다 후반 39분 켐벨의 패스를 받은 우레나가 코스타리카 역전승의 마침표를 찍는 쐐기골을 터트리면서 3-1로
코스타리카가 우루과이를 이기고 이번 브라질월드컵 초반 최대의 이변을 일으키게 된 것입니다.
죽음의 D조는 잉글랜드,이탈리아,우루과이가 몰려있어 상대적으로 코스타리카가는 이 조에서 최약체로 평가 되었으나 이런 코스타리카가
우루과이를 이기면서 대 혼전에 빠져들게 되었네요.
그리고 방금 끝난 잉글랜드 대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이탈리아가 2-1 승리해 잉글랜드와 우루과이는 조별예선 탈락 위기에 놓였습니다.
과연 죽음의 D조 에서 살아남아 16강에 오르는 두팀은 누가 될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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