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해피밀 장난감으로 슈퍼 마리오를 주는 날!
전설 오브 레전드급의 게임! 추억의 슈퍼 마리오!
이번에는 절대 놓칠 수 없는 상품이기에 새벽부터 일어나 아침으로 해피밀 먹고 점심에도 해피밀로...ㅋㅋㅋ
그렇게 1차로 주는 4개의 피규어를 다 모았습니다.
왼쪽부터 1번 블럭 마리오 (내 맘대로 이름ㅋ) : 주먹으로 블럭을 때리면 띠링띠링~하는 게임속에서의 코인소리가 납니다. (이게 필수템입니다!)
2번 파이프 마리오 : 마리오를 누르면 파이프 속으로 들어가고 파이프를 바닥으로 누르면 마리오가 다시 튀어 나옵니다.
3번 깃발 마리오 : 마리오를 내리면 깃발이 올라갑니다. 바닥을 열면 작은 스탬프도 있더군요.ㅋㅋ
4번 펭귄 마리오 : 뒤로 당겼다 놓으면 태엽이 풀리며 앞으로 움직입니다. (근데 펭귄 마리오는 어느 시리즈에 나오죠? 차라리 너구리 마리오를 넣어주지...)
도색 상태는 그냥 증정용 상품 수준이지만 해피밀 치고는 크기도 크고 깨알같은 기능들이 마음에 쏙 드네요.ㅎㅎ
다만 싸굴틱 나는 유광 도색이 별로 마음에 안들더군요.
그래서...
쨘~ 이렇게 무광 마감제를 올렸습니다.ㅎㅎ
확실히 무광이 더 고급스러운 느낌~
덧1 -
문의하는 분들이 많아서 추가 정보를 적습니다.
전 에어브러시를 이용해 마감제 올렸지만 에어브러시가 없는 분들은 프라모델용 캔 스프레이 마감제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주로 사용하는 제품명이 Mr.Hobby에서 나온 탑코트와 슈퍼 클리어라는 제품입니다. 무광으로 구매하세요.
처음 사용하는데는 탑코트 쪽이 더 적당합니다. 가격도 더 저렴하고 사용 난이도도 약간 더 낮은편입니다. (프라모델샵에서 대략 6~7천원선)
뿌리는 요령은 환기가 잘 된 곳이나 탁 트인 곳, 실내라면 흡기 시설이 마련된 곳에서
부품을 들고 2~30cm 떨어진 거리로 가볍게 끊어 뿌린다는 느낌으로 살짝씩만 뿌려줍니다.
아 참, 뿌리기 전에 캔을 충분히 흔들어 줘야 합니다. 팔 아플때까지 흔드세요.;;
이것을 여러번 반복해서 안 뿌려진 부분이 없이 골고루 고르게 뿌려준 뒤
햇빛이 닿지 않는 곳에서 대략 1시간 정도를 건조시켜 줍니다. (요즘 날씨에는 몇 분 안돼서 다 마르지만 안전하게 오래 말리세요.)
스프레이 마감제라는 것이 분사량을 조절하기 어렵고 투명하다 보니 적정량을 넘어서 떡칠이 되는 경우가 있고
하얗게 변색되어 버리는 백화현상이 뜨면 복구하기 난감한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프라모델을 많이 만들어 봤던 사람도 잠깐 실수하면 백화가 뜨곤 하니 처음 시도하는 거라면
시험용 플라스틱 같은걸로 미리 연습을 해보고 시도하는걸 추천합니다.
덧2-
많은 분들이 비밀 덧글로 질문글을 올리기 때문에 같은 답변을 반복해서 적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공개 덧글로 질문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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