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그리스 하이라이트 ★★
일본 그리스 전반전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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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1패를 당한 두 팀이 격돌을 시작했습니다. 패싱을 앞세우고 나온 일본 팀이 초반 높은 점유율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그리스 수비진들이 막아내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전반 18분에 백넘버 18번 오사코 유아가 다소 약한 슈팅으로 기회를 놓쳤습니다. 그 뒤에도 전반 20분에 또다시 슈팅을 했지만, 확실히 결정력이 조금 부족했습니다.
자케로니 감독은 압박을 하라고 계속하라는 제스쳐를 하는 것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수아레스와 같은 스타 선수가 있었더라면 벌써 1골은 무난하게 넣었을 것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역시 그리스가 수비에 무척이나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분위기입니다. 카가와 신지는 전반전 초반 그다지 많은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리스는 선수들 평균 신장면에서 우세하기 때문에 수비에서 유리해 보입니다. 하지만, 일본도 요시다 마야 선수 같은 경우 189cm라서 작은 신장은 아닙니다.


혼다가 프리킥 찬스를 얻어서 과감하게 슈팅을 했지만, 그리스 GK가 어렵게 막아냈습니다. 월드컵 예언자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이영표 해설 위원은 전반 15분이 남짓한 시간에 그리스가 위험한 시간대라고 해설을 해주더군요. 그리고 일본의 득점이 가장 많은 시간대라서 계속 조심해야 된다고 하더군요. 점유율은 정말 높았지만, 확실한 공격 찬스에 결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은 역시나 문제점인 것 같습니다.







알고 보니 카가와 신지는 교체 멤버였군요. 그리스는 34분경 부상 선수로 인해 9번에서 17번으로 교체했습니다. 전반 10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그리스 선수가 한 명 퇴장되면서 일본측이 유리한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46분경에 결정적인 찬스가 왔지만, 아쉽게도 선심이 오프사이드도 아닌 상황에서 오심을 하면서 그렇게 전반은 끝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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