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6일 월요일

★★★롯데자이언츠/조성환은퇴 - 영원한 캡틴 조성환 은퇴 소식★★★




★★★롯데자이언츠/조성환은퇴 - 영원한 캡틴 조성환 은퇴 소식★★★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수 조성환이 선수생활을 마감한다.


롯데 자이언츠는 16일 "조성환이 현역에서 은퇴한다"고 발표했다. 충암고와 원광대를 거쳐 1999년 롯데(신인 드래프트 2차 8라운드 57순위)에 입단한 조성환은 올 시즌까지 열여섯 시즌 동안 롯데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볐다. 


데뷔 첫 해 25경기에서 타율 0.400 1홈런 1타점을 기록했고, 2003년에는 처음으로 타율 3할(0.307)을 넘기며 팀 내 주축선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병역을 마치고 복귀한 2008년에는 123경기 타율 0.327 10홈런 81타점 79득점으로 최고 한 해를 보냈고, 주장으로서 팀을 8년 만에 가을야구에 올려놓기도 했다. 


이듬해에는 타석에서 얼굴에 공을 맞는 부상을 겪으면서도 타율 0.294 8홈런 36타점 35득점으로 개인 통산 두 번째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기도 했다. 

조성환은 지난달 16일 넥센과의 목동 경기를 마친 뒤 은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1군에서 한 마지막 두 경기(15일 LG전·16일 넥센전)가 은퇴를 결심한 계기가 됐다. 

조성환은 "LG와의 잠실 원정에서 대주자로 나갔는데 팬들이 엄청난 환호를 보내주더라"며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롯데 구단은 오는 8월 중 열리는 사직구장 경기에서 조성환의 은퇴경기를 열 예정이다. 
조성환은 은퇴 이후 원정기록원과 전력분석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조성환은 "오랫동안 고민을 했고 권유를 받기보다는 내 스스로 (은퇴) 결정을 했다"며 
"선수생활을 하며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받았다. 롯데의 유니폼을 입는 동안 느낀 자부심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자이언츠의 영원한 조캡틴 제 2의 인생 응원합니다.
조성환 은퇴는 슬프지만,
정훈이 2루수의 계보를 이어갈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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