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일 수요일

★★★마카오여행: 카지노 다녀온 후기★★★

★★★마카오여행: 카지노 다녀온 후기★★★




저의 첫 카지노는 미국 거주 당시 우연히 놀러갔던

라스베가스인데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올비츠나

익스피디어등의 여행사이트에서 보면 메이저 카지노

숙박비가 굉장히 저렴 했습니다. 듣기로 카지노에서 수익이

나서 숙바비는 싸다고 누군가 당시에 이야기하길래

그런가부다 했는데, 마카오 호텔 가격보니 뭐라 할 말이

없더군요...ㄷㄷ 후로 미국의 로컬 카지노에 가끔 놀러 갔었는데

지금의 마카오와 가장 큰 차이라면 역시 바카라 테이블의

비율입니다. 구석에 바카라 에어리어가 따로 있어서

운영되고 있지 마카오처럼 카지노 거의 전체가 

바카라일 만큼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라스베가스는 더

했습니다. 당시 기억으로 MGM에 바카라 테이블만 있는

공간이 자그마하게 있었고 밖에는 듬성 듬성 손으로 꼽을

만큼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전광판도 세로로 긴

플 뱅 기록만 양쪽으로 표시되고 내츄럴은 두껍게 표시되는

그런 것이어서 다들 스코어지 들고 열심히 적어가며

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나마 바카라 테이블이 가장 활성화 된곳이 MGM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럭소라는 피라미드 모양의 호텔에서

한번 묵은적이 있는데, 거기는 돌아가고 있는 바카라 테이블이

그때 하나 있더군요... 그것도 어떤 중국 아줌마 혼자서

찔끔 찔끔... 물론 지난 이야기지만 그런거 보다 마카오 보니 놀랍더군요.

입장하니 거의 다 바카라 테이블이고 하이리밋가니까

십만불 이상씩 배팅하는 사람도 심심찮게 보이고 당시의

미국에서 제가 알던 카지노와는 많이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기와서 사실 처음에 왔다갔다 하면서 상황 한번 낼 생각도 있었지만 지금은 원래 생각했던

신발관련 비지니스 하며 주해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한번씩 손 맛 보러 넘어가는데요, 30분정도만 그냥 스트레스

풀고 하니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주해에서 마카오 오전에는

금방 넘어 가더군요. 주말도 몇번 넘어가봤는데 외국인 전용 줄이 있어서 그렇게

큰 차이는 못 느꼈습니다. 마카오 여기저기 맛집 다녀야겠다 했는데

막상 마카오는 송금등 할때 아침에 잠깐 넘어갔다가 바로 돌아오니

아직도 길 잘 모릅니다. 줄곧 비오고 그래서 날좀 풀리면

돌아다니면서 관광도 좀 하고 사우나도 가봐야지 했는데 ㅎ

여전히 날씨 엉망 입니다. 심지어 이제는 덥기까지 합니다 ㄷㄷ

제 핸드폰 상으론 금요일까지 비고 주말은 흐림되어 있던데

소나기가 자주와서 사실 당장 날씨의 변화는 느끼기 힘들 것

같습니다. 출정하시는 분들 건강 유의하시고, 

무한한 행운을 빕니다!!

건승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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