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일 화요일

★★★고려대; 학부모 '인터넷 성적열람' 찬반 시끌★★★

★★★고려대; 학부모 '인터넷 성적열람' 찬반 시끌★★★



고려대학교가 학부모가 자녀들의 성적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학부모 성적열람 시스템을 도입해 찬반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1일 KU고대뉴스에 따르면 2013학년도 1학기부터 학부모가 직접 인터넷으로 상시 자녀 학생의 성적을 열람할 수 있고
열람은 10일 오후 4시부터 가능하며 
성적표는 더이상 우편으로 발송되지 않는다고하네요.

학부모가 성적을 열람하기 위해서는 
고려대 홈페이지(grade.korea.ac.kr)에 접속한 뒤 
자녀의 학번과 이름, 주민번호 등을 입력하기만하면 끝.

성적조회는 이번 학기(2013년 1학기)뿐만 아니라 전체학기 성적 조회도 가능하며
고려대는 시스템 도입에 대해 성적이 확정된 이후 신속한 성적확인과 주소변경 등에 따른 성적표 분실, 개인정보 보호 등을 위한 방침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학생들이 입학시 등록한 집주소를 뒤에 임의로 변경해 
학부모가 성적표를 받아볼 수 없게 되자 
이 시스템을 도입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되었습니다.

최우등생은 당해 학기 성적의 평점평균이 4.00(90점) 이상, 
우등생은 3.75(87.5점) 이상 등이고
'성적경고'는 성적의 평점평균이 1.75(67.5점) 미만이며 
연속 3회 경고를 받은 학생은 제적된다는 설명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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