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9일 목요일

&&오리진, 배틀필드3 무료배포!&&

##오리진, 배틀필드3 무료배포!##


네이버 순위를 보니 오리진이 1위를 장식하고 있네요. 내용을 모두 읽지 않아도 'EA에서 무슨 대란을 터뜨렸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기존과는 조금 다른 특별한 게임이 무료로 풀렸네요.




  바로 오리진이 배틀필드3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오리진의 행동은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죠. 전에는 데드스페이스 혹은 핫퍼슛 등의 시기가 지난 게임들을 무료로 몽땅 푼 적이 있죠. 또한 배틀필드3는 기존에도 5,000원 판매 등으로 꽤나 많이 덤핑한 적이 있습니다.



  무제한으로 기간을 두고 배포하는 것은 아닌듯 싶습니다. 오리진에서는 5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무료로 배틀필드3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전부터 EA는 고객을 호구로 아는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참 강했는데 말이죠. 물론 이러한 정책을 펴는 것은 EA 마음이지만 그 동안 게임을 구매했을 소비자들을 생각하면 배신감이 들겠군요. 저는 스팀 이용자이지만 이런 것을 보면 마냥 기쁘기보다는 씁쓸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런 말을 한번, 두번 들었던 것은 아닌지 해명까지 하고 있습니다. EA가 왜 배틀필드3를 무료로 배포하는지 소비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네요. 게임의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지는 것이 당연하지만 밸브와는 상반된 EA의 정책이 참 아쉽게 느껴집니다. 가끔 이런 식으로 터뜨려 노이즈 마케팅을 벌이는 것 같기도 하고, 스팀을 이겨보려는 오리진의 발악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물론 스탠다드 에디션만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에디션은 따로 구매를 해야합니다. 가끔 프리미엄 업그레이드팩을 구매하는 것보다 프리미엄 에디션 자체를 구매하는게 훨씬 더 저렴해서, '배틀필드3의 모든 것을 가지고 싶다!'라는 분들에게는 애매한 이벤트가 될 수도 있겠네요.



  현재 배틀필드3는 EA의 무료배포 게임으로 전락해버렸지만, 한때는 FPS 게임의 최강자였다라는 것은 누구나 인정할 것입니다. 분대전투, 소대전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체계적이고 실전과 같은 방식의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이었습니다. 따라서 그 속에서 느끼는 재미는 그 어떤 FPS에서도 느끼지 못했던 것이지요. 이번 기회에 배틀필드3를 즐겨보시는 것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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